[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가수 임창정이 예정대로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이로써 아들만 다섯을 두게 됐다.
임창정 측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는 9일 오전 10시 41분께 4.1㎏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임창정은 아이의 발 프린트 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득남의 기쁨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8일 득남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힘들게 사투중입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오보’라고 직접 밝혔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일반인과 재혼했다. 그해 넷째 아들을 낳았고, 올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창정은 이미 아들만 넷을 두고 있는 가운데 곧 태어날 태아까지 더해 다섯 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로서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생활비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예산이라 말한다”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기를 쓰고 행사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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