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규슈(九州)섬 남부의 화산섬 사쿠라지마(櫻島)가 분화해 화산가스와 화산재 등이 높이 치솟았다.
9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께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南岳)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분화가 발생했다.
화산연기는 약 5500m까지 치솟았다. 가고시마 기상대에 따르면 사쿠라지마에서 분연이 5000m 이상 솟아오른 건 지난 2016년 7월 쇼와(昭和) 화구 분화 이후 3년여만이다.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 화구에선 올해 130차례 이상 폭발적인 분화가 관측됐다.
기상대는 “화구에서 약 1㎞ 이상 떨어진 곳까지 분석(噴石·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오는 굳은 용암 조각이나 암석 파편 등)이 날아가거나 소규모 화쇄류(火碎流·화산의 분화로 분출된 고온의 분출물이 화산의 사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현상)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