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터키에서 사업을 하던 한국인 40대 남성이 10대 괴한의 공격을 받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터키 남동부 디야르바르크 지역에서 한국인 사업가 A 씨가 강도에게 흉기로 찔린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16세 터키인을 강도 살해 혐의로 검거했다.
터키주재 한국대사관은 사건 접수 뒤 경위와 사인을 파악해 현지 유가족과 국내 가족에게 통보했다.
주터키 대사는 디야르바르크 부지사를 접촉해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법적 조치를 요청했다.
정부는 “주재국 경찰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현지 방문 가족에게 편의제공과 장례 절차 지원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