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경기도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억1000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국·도정 시책을 포함해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도시환경 등의 분야 92개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구 순위 상위 10개 지자체가 경쟁해 가장 치열한 1그룹에서 장려상이라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돼 맡은바 업무에 충실히 한 결과”라면서 “내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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