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만에 210만병 판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경북 대표 주류회사 금복주가 뉴트로 감성의 소주왕 ‘금복주’ 제품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진출한다.
15일 금복주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과거 70~80년대 수도권에 진출했던 금복주 브랜드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현대적 감각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수도권 킴스클럽 5개점, 롯데마트 17개점에 입점 돼 판매되고 있다.
소주왕 금복주 제품은 360ml 용량의 알코올 도수 16.9%로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첨가해 한층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소주왕’이라는 별칭과 함께 ‘복영감’ 이미지를 중앙에 배치해 친근하고 복스러운 금복주의 상징성과 브랜드 특징을 강조했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금복주 브랜드는 7080년대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이라며 “판매망 확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주왕 금복주 제품은 출시 한달만에 210만병이 판매돼 판매 목표치 200만병을 빠르게 돌파했으며 지난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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