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 중국법인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시작된 중국 우한시에 200만위안(약 3억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은행의 기부금은 우한시 자선총회가 전달받아 구호물품 지원, 전염자 확산 방지 등 방역작업에 활용한다.
우리은행 중국법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로 고통받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중국 내 21개 점포와 콜센터 가동해 고객들에게 긴급 금융지원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국 우리은행은 한국 우리은행 본점에서 마스크, 손 세정제를 공수받아 영업점에서 활용하고 있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영업점은 필수 인원만 남기고 운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일본 도쿄, 싱가포르, 홍콩 지점에도 마스크를 보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