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1일까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5인 이상의 공동체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2개 분야로 공동체에 꽃, 나무, 비료 등을 지원해 주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을 지원해 주는 보조금 지원 분야로 나뉜다.
지원규모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 개소당 최대 200만원 이내, 보조금 지원 분야 개소당 최소 500만원~최대 2000만원 이내이며 보조금 지원 분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원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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