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재검토 요청 “당 결정 승복할 것”
민주당, 본선 경쟁력 고려 전략공천 결정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4·15총선에서 공천 탈락한 신창현 의원은 16일 납득할 수 없다며 재검토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공천 배제와 관련해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 최고위원회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다만 재심 결과가 나온다면 승복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그는 “재심 결과가 달라지지 않더라도 저는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며 “그동안 도와주신 은혜를 잊지 않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의왕·과천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했다.
경기 의왕·과천에서 신 의원을 비롯해 김진수·오동현 예비후보 등이 경쟁하고 있지만 본선 경쟁력이 약하다고 보고 전략공천 투입을 요청한 것이다. 사실상 신 의원의 공천 배제를 의미한다.
당 최고위는 신 의원의 이의 제기에 따라 조만간 의왕·과천 전략공천 결정에 대한 재논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