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30가지 놀이방법 공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집콕’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도감 ‘뭐하고 놀지?’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지난해 10월 기획전시 ‘다 같이 놀자, 동네 세 바퀴’를 진행하면서 제작했다.초교 3~5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추천하고 설명한 30가지의 놀이 방법을 수록하고 있다. 놀이 도감에는 엄마 아빠 세대가 어렸을 때 했던 ‘술래잡기’나 ‘얼음 땡’과 같은 고전적인 놀이뿐만 아니라 요즘 어린이들이 새로 만들어 낸 변형 놀이인 ‘바나나 술래잡기’나 ‘거미놀이’ 등도 수록되어 놀이의 변화와 발전을 살펴볼 수도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 2~4명이 집 안에서, 집 근처 공터에서 놀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몇 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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