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에서 자가격리 해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자가 숨졌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코로나19 확진 환자 A(53)씨가 파티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신천지 교육생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5일 무증상 접촉자로 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계속 자가격리를 유지한 뒤 지난 12일에서야 격리 해제됐다.
이후 지난 18일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파티마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를 다시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뇨를 앓고 있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25명으로 늘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