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트리 팝의 대부 케니 로저스가 20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81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로저스 유족 측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로저스가 조지아주 샌디 스피링스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흰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로저스는 1956년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 ‘더 스칼러스’를 결성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솔로로 전향하며 발표한 컨트리 발라드곡 ‘루실’로 첫 그래미상을 받았다. 그룹 코모도스 출신의 라이오넬 리치가 작곡한 ‘레이디’는 로저스의 대표적인 히트곡이다. 1980년 발표한 이 곡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주간 1위를 차지했다. 고승희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