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아와
[헤럴드경제=뉴스24팀] 2017년 11월 자신의 SNS에 “배우 유아인은 급성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밝혔다가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구의 한 정신과 전문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정신과 의사 A씨가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자신의 운영하는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A씨는 또 지난해 말 회식 중 병원 여직원들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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