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5년 시즌1을 선보였던 연극 ‘라면’이 다시 관객과 만난다.
제작사 엠컬쳐컴퍼니는 연극 ‘라면’이 오는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연극은 맛있는 라면을 먹기 위해 물의 양, 강한 화력,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 첨가하는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비법에 빗대 사랑 이야기를 꺼낸다. 연애를 막 시작했다면 라면을 끓일 때 강한 화력처럼 뜨겁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만 고집한다면 싸움이 잦아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5인극으로 선보이는 ‘라면’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분식집을 차리겠다는 만수와 그런 만수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기대하는 은실, 일찍 가정을 꾸렸지만 여전히 철없는 경필과 남편 경필과 사춘기 딸로 고민하는 희선 등 다섯 명의 인물들이 겪는 좌충우돌 연애 스토리를 그렸다. 등장인물들의 학창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라면과 비교했다는 점에서 기존 로맥틱코미디 연극과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연극이다.
‘라면’은 오는 4일 개막해 오픈런으로 진행하며,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를 포함한 모든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