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I-LAND(이하 아이랜드)’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베일을 벗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양사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을 위해 빌리프랩을 설립한 바 있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기업의 만남으로 설립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Mnet을 통해 방송된다.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프로그램이 될 전망.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계관에 더해 출연자들간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그려진다.
이를 위해 Mnet은 ‘아이랜드’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녹여낸 3,000여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만드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한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아이랜드’의 티저 영상에는 거대한 알을 형상화 한 그래픽이 주요 테마로 등장한다. 과연 이것이 어떤 의미일지, 또 프로그램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