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센터 시설 보강·최신 실험 기자재 마련 등 사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원자력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희대에 20억원을 기부했다.
한수원은 13일 경기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경희대와 '미래 원자력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경희대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원자로센터 시설을 보강하고 최신 실험 기자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2023년까지 원자로센터의 시설 보강을 마치면 전국의 모든 원자력 전공 학생들과 원전 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더 나아가 수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원자력계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수원은 미래 세대의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