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코로나19로 멈췄던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가 다시 시작한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16일 콘서트홀에서 올해 첫 토요콘서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요콘서트’는 평일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개최하는 ‘마티네 콘서트’다.
지난 3월 올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3~4월 공연이 잇달아 취소됐다.
공연에선 걸출한 낭만주의 작곡가 슈만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코리안심포니 정치용 예술감독이 KBS교향악단을 이끌고 ‘교향곡 1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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