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은 2020 중랑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서울시립중랑청소년문화센터가 진행한다. 7월13일부터 10월23일까지 4개월 간 기본·심화·실전·슈퍼비전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어진다. 참여자는 과정별로 90% 이상을 수료하고 강의 시연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할 경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센터는 수강생을 선착순 25명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tacteen@hanmail.net)로 하면 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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