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암치료 기법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의 표적항암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에 2030세대가 더 많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3월까지 암보험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의 표적항암치료 특약 부가율이 80%에 달했다. 20대 미만은 90%를 넘겼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란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 공격해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항암약물치료로, 항암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라이나생명은 지난해12월 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치료를 보장하는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출시했다.고액의 표적치료에 대해서만 집중 보장해 6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한 바 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은 2018년 노벨생리학상 수상으로 의학계를 넘어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한 3세대 면역항암제도 보장이 가능하다. 바이오기술의 발달로 신약개발도 가속화되고 있어 보험 가입의 효용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나생명 최창환 TM상품팀 부장은 “표적치료 진행시 생존율과 완치율을 높일 수 있고 부작용이 현저히 적어 항암치료 중에도 일상생활, 직장생활이 가능하기도 하다”며 “2030대 가입자의 특약 부가율이 80%이상으로 높은 것은 경제인구인 젊은 세대가 소득상실을 막기 위해 표적항암치료 대비의 필요성을 더 느끼고 가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060의 부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실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고객들의 경우 문의와 가입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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