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개교 73주년을맞는 우리 대학이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에 더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단국대 총동창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배(경제학과 81학번, ㈜대양엔지니어링대표) 회장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17일 이상배 신임 총동창회장은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4억원을전달했다.
이 신임 회장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대학 교육을 개척하는데 모교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모교와동문 사회를 새로이 이어줄 가교가 돼, 21만단국인의 저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신임 회장은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1987년 ㈜대양엔지니어링을창업해 전기 배관 자재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 건설 현장에 납품하는 등 국내 굴지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4월 23일단국대학교 제48회총동창회장에 선임됐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모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단문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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