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발생…약 20분만에 진화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6일 오전 6시42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약 20분 만인 이날 오전 7시4분께 완전히 잡혔지만,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이 중 4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다른 6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소방대원 1명도 구조 활동을 벌이다가 손등을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화재 초기 연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신고가 빗발쳤다. 소방당국은 큰 화재를 우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12분 만에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방 안에 있던 촛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