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부산시는 최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폭죽 소동과 관련해 지난 8일 주 부산 미국 영사를 불러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주한미군 등 다수 미국인이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쏘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시민 불안을 일으킨 데 대해 미국 영사관 측에 강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미국인도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4일 독립기념일 휴가로 부산을 방문한 주한미군 등이 해운대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등 소란을 일으켜 7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주한 미군사령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유감을 표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