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사진)는 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의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R&D)’ 과제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유역 공동체 참여와 정책개발 및 기술을 위한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자유과제’, 물분야 학업 진행 및 대학원생 논문 지원을 위한 ‘학생 과제(아이디어)’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수생태계 연결성 회복 및 강화기술 ▷사물인터넷(IoT) 기반 관로상태 자가진단 및 노후도 예측 기술 ▷스마트워터시티 요소 기술을 주제로 삼는다. 최대 2년 간 4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정책과제’는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관리(거버넌스) ▷물 배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물 산업 정보화(디지털화) 및 수질, 수생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술정책을 주제로 삼는다. 최대 1년 간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공모 접수는 누리집 접수 및 우편, 직접 방문으로 할 수 있다. 공모안내서 및 신청 양식 등 세부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누리집(www.kwa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 갈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