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지난 12일에 본원과 각 클러스터 등 전체 직원 25%가 넘는 33명을 수해 지역(용인 처인구 고림동)에 투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접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은 성금을 모금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수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경콘진 직원들은 용인시에 자리한 한 의류창고에서 토사 및 오염물 제거를 비롯해 다양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용인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150건 이상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경콘진 임직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경콘진 경영지원팀 기현 매니저는 “재난에 대응하는 협조체계로 인해 신속하게 피해 복구 현장에 모일 수 있었다”라고 했다.
송경희 원장은 “일일이 수작업이 필요한 복구 작업에 진흥원 직원들이 도움이 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라며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용인시의 수해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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