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총 56개 작품 선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결과 도자 인형 ‘미소호랑이’이를 비롯해 총 56선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자유롭게 접수받았고 서울시의 오래가게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서울 ‘오래가게’ 홍보 기념품도 특별주제로 접수 받았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제품 부문에서는 총 30선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경복궁 근정전 12지신의 석상과 궁궐의 단청 그리고 궁궐 위의 잡상을 소재로 하여 지킴이와 길상의 의미를 담아 제작된 도자 인형 ‘미소호랑이’가 차지했다.
이미지 부문에서는 총 26선의 작품이 입상했고 서울의 역사를 담고 있는 맨홀 뚜껑과 함께 맨홀 디자인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시의 맨홀지도’가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제품 부문 상위 10선(대상~동상)과 이미지 부문 상위 6선(금상~동상)은 9월부터 진행되는 전문가 멘토링 및 상품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총 8000만원 상당 제품은 서울시가 매입, 서울시정 업무 추진을 위해 국내·외에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을 포함한 56선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1월에 개최 예정이며, 작품 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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