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숲속에서 즐기는 영화 한편으로 날려버릴 ‘제7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오는 21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 30분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영화제를 진행한다. 첫날 21일 ‘말레피센트Ⅰ’을 시작으로 22일은 ‘정글북’, 28일은 ‘미니언즈’, 29일 마지막 날은 ‘빅 히어로’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대중성 있는 영화들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개최장소를 기존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공간이 넓은 가족마당으로 변경했다. 상영 전 방역을 실시하고, 좌석 간 2M 간격 두기, 체온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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