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현경 기자] 코스피 2400선이 무너졌다. 개인이 개장 직후부터 매도세를 유지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까지 순매도로 전환하면서다.
18일 오후 2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19포인트(1.88%) 내린 2362.3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1.65포인트) 내린 2405.84포인트로 출발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713억원 순매도 중이다. 매수세를 유지하던 외국인이 291억원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가 2% 가까이 빠지고 있다. 기관은 3094억원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28.50포인트(3.24%) 내린 806.53를 나타냈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06%(0.48포인트) 내린 834.55포인트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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