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전액 국비 부담 검토”
고령자·의료 종사자 우선 접종 후 대상 확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실용화 하면 희망자 전원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많은 사람이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하는 체제를 갖추도록 비용을 전액 국비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백신 실용화 초기에는 중증화 우려가 큰 고령자나 의료 종사자가 우선 접종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백신 공급량이 늘어나면 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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