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전 서명식을 열고 집단 휴진을 이어온 대한의사협회와 최종 합의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서명에는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최대집 의협회장이 나선다.
전공의들은 전날 밤까지 한정애 정책위의장실을 찾아 '의료정책 완전 철회'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정책위의장과 대협은 새벽까지 합의를 이어나가다 극적 타결에 이르렀다.
관건은 정부 방안이 완전 철회됐는지 여부다. 의료계는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원격의료(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철회 네 가지를 요구하며 의료정책 원점 논의 '명문화'를 요구해왔다.
의·정이 최종 합의에 이르며 이에 따라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끝내고 의료현장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