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미군 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지난 3일 남한 상공에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노 콜싸인’(No callsign)에 따르면 미 공군의 E-8C는 전날 충남 대전 인근 상공에서 포착되어 서울 방향으로 비행했다. 이 정찰기는 위치식별장치를 켜 놓아서 포착됐다.
남한 상공에서 E-8C가 포착된 것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2개월여 만이다.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9절)을 앞두고 북한 동향을 파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오키나와 가데나 미군기지에 배치된 이 정찰기는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군 동향을 감시해왔다.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한 E-8C는 고도 8∼12㎞ 상공에서 북한의 미사일 기지,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다. 한 번 비행하면 9∼11시간가량 체공할 수 있고, 항속거리는 9270㎞에 이른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