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의원실 발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지난 7월 전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이 1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음주운전 사고 발생 건수는 155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5.6% 늘었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도 1만12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4건(14.7%) 증가했다.
김용판 의원은 “코로나19로 음주단속을 안 할 거라는 잘못된 인식이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경찰은 잘못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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