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역업체 및 마을 등을 대상으로 '지오파트너(geo-partner)'를 모집한다.
지역 업체·마을과 공동 협력을 통해 원활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및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지오파트너’란 지질공원 협력 네트워크 대상자로, ‘지오(geo)’는 ‘지질공원(geopark)’을, ‘파트너(partner)’는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합성어다.
참여자격은 의성군 소재 음식점, 숙박업소, 여행사, 공방, 마을기업, 마을 등이다.
지오파트너로 활동을 희망하는 업체 및 마을 등은 다음달 8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오파트너로 선정되면 공동 홍보와 마케팅, 관광상품 공동개발?운영 등을 상호 협력,추진하게 된다.
의성군은 이를 위해 연내 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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