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박윤국)가 지난 29일 반월아트홀에서 ‘2035 포천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한칸 띄워 않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포천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시티 포천’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1도심, 1부도심, 2지역중심으로 공간구조를 개편하는 내용과 기정 계획에서 1000명 증가한 28만1000명의 인구를 계획하는 등 내용으로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대진대 최주영 교수의 진행에 따라 수원대 박재홍 교수, 삼육대 조치웅 교수와 경기연구원 강식 박사,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2035 포천 도시기본계획(안)’은 11월 5일까지 일반 시민의 의견을 듣고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11월경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의 가치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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