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대선 결과와 관련,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를 주장하는 모든 주(州)에서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최근 바이든이 (승리를) 주장한 모든 주가 유권자 사기와 주 선거 사기로 인해 우리에 의해 법적인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한 증거”라며 “그저 미디어를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아메리카 퍼스트”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전부터 우편투표를 신뢰할 수 없다면서 유권자 사기 문제를 거론해왔다.
대선 캠프 측은 실제로 전날 핵심 경합주인 미시간·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 등 주요 승부처에서 이런 주장을 내세우며 개표중단, 우편투표 집계 차단을 위한 소송을 냈다. 이날 네바다주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추가 소송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홍성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