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서울 혜화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대학생의 글에 조롱하는 악성 댓글을 달았던 A씨를 모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학생은 우울증을 호소하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
24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사망한 대학생 A씨의 유족은 지난달 23일 에브리타임에 A씨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불특정 다수의 인터넷 이용자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악플을 단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들은 A씨가 사망하기 전 수차례 우울 증상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자 ‘조용히 죽어라’, ‘말로만 그런다’ 등의 댓글을 달아 극단적 선택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달 8일 A씨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유서에서 악플을 단 인터넷 이용자들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