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미끄러운 배달상자 대신 조그만 구멍 손잡이를 만드니 상자 옮기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 구멍 하나로 물건 들기가 10%정도 나아지고 허리에 미치는 영향도 40%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민생연구소 안진걸 소장님께서 구멍 손잡이가 달린 우체국 상자를 들고 경기도청을 찾아주셨습니다. 우체국은 지난 23일부터 이 택배상자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안 소장님은 택배상자 구멍 손잡이 만들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커다란 한 방으로 판이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 안진걸 소장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공동체를 위한 마음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