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대장 게실염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입원 4개월여만인 27일 퇴원했다.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퇴원해 한남동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명예회장인 지난 7월 중순 대장 게실염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대장게실염은 대장 벽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곳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재계 관계자는 "당초 염증이 조절되는 대로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현재는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14일 아들 정의선 회장에게 그룹 총수 자리를 물려주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