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대책위 “하루 14시간 과로”
[헤럴드경제=뉴스24팀] 택배노동자의 잇따른 사망으로 과로를 막기 위한 대책이 논의·수립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배송 일을 하던 택배기사가 쓰러진 일이 또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대책위)는 16일 한진택배 소속 A(58)씨가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단지 안에 택배 트럭이 오래 정차해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책위는 “A씨가 하루에 택배 270∼280개의 분류와 배송 등으로 14시간씩 일하는 등 과로에 시달렸다”며 “한진택배는 차량·인력 확충 계획을 내놨으나 현장에서는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