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미디어 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브랜드 젝시믹스는 올해 레깅스 제품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넘었다고 7일 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젝시믹스 브랜드 제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누적 판매량 약 1071만 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량 875만 개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젝시믹스의 주 고객층인 여성 MZ세대가 약 656만 명임을 감안하면, 주 고객층 1명당 1.6개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수준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레깅스 등 하의 카테고리로, 전체 상품군의 3분의1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00여만 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8.6% 이상 증가했다.
남성용 제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선보인 남성용 제품의 매출 비중은 초기 3%에서 올해 10월 기준 약 14%로 증가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현재 레깅스뿐 아니라 애슬레저(캐주얼), 맨즈라인(남성), 스윔웨어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소 100억원의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브랜드 성장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골프웨어, 아웃도어, 슈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과 강화를 진행해 패션 카테고리별 최강 브랜드들과 겨룰 수 있는 내실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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