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을 각각 2척과 1척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3척의 수주액은 7339억원이며, 이들 선박은 2025년 1월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78척(LNG운반선 20척, 컨테이너선 44척, 원유운반선 14척), 118억 달러로 늘리며 연간 목표 91억 달러를 30% 초과 달성했다. 특히 전체 수주실적 중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 비중이 70%(47척, 82억 달러)에 달하는 등 고부가 선박 위주로 수주 잔고를 안정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응을 위한 LNG 제품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LNG 기술 초격차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