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칸서스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이사로 지난 4일 김연수 전 NH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대체투자 전문가다. 지난 2000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옛 LG투자증권, 옛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NH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 자리에 올랐다.
칸서스자산운용은 ‘토종 1호 PEF 운용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나 대체투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한 데 이어 김 신임 대표가 취임하면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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