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인증으로 모든 차량 조회 가능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 12일부터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자동차365)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본인인증 수단이 기존의 공동인증서와 휴대전화 문자인증에서 7개로 확대된다.
자동차 조회 시 1회 인증만으로 모든 차량의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기존에는 자동차 조회 대수마다 반복해서 인증을 해야 했다.
본인·중고차 자동차 이력 조회 시 항목별로 이용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던 것도 앞으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수단은 기존의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결제를 포함해 5개로 늘어난다.
본인 소유 자동차를 등록해두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예상 연세액, 주행거리, 리콜정보, 제원정보, 검사·정비 이력정보 등을 마이페이지에서 파악할 수 있다.
대표소유자 외 공동소유자도 소유 자동차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관리가 쉬워지고 대포차 양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중고차매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 코너가 신설된다. 자동차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실매물 여부, 중고차매매 평균금액, 이력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y2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