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총 6250장의 연탄이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구매대행되며, 지역 내 60여 난방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영세가정 외 조손가정 등이며, 동구 30가구 3000장, 서구 20가구 2000장, 사하구 10가구 1050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철도 정구용 부산경남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연탄 나눔 행사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의 불씨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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