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노후된 공동주택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65개 단지다. 지원 분야는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부문이며 총 사업비의 50~70%를 지원한다. 올해 중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예산은 총 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전용면적 85㎡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에 대해서는 지원 폭을 60~80%로 확대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문서를 다음달 28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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