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건강기능식품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뽀로로 비타민C’와 ‘홍삼 최고’는 자카르타에 위치한 약국과 마트 등에 입점됐으며, ‘잘크톤 스텝1·2’(사진)는 다음달 현지 홈쇼핑 ‘MNC SHOP’에서 4개 채널을 통해 2주간 방영된다.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 ‘잘크톤 시리즈’는 현지 시장에서 접해보지 못한 품목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아제약은 이에 앞서 자사 건기식 제품에 대해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허가등록을 마쳤다. 인도네시아 건기식 평가·심사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량 포장규격 개발 등 현지 소비행태와 생활상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쳐 새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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