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 단월면(면장 이훈구)은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3회 양평단월고로쇠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대면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여용수)는 지난 23일 긴급회의를 열고 행사 추진여부를 논의한 결과, 드라이브스루 판매방식이더라도 대면 접촉을 완벽히 차단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여용수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안전이 취우선이며 대면행사는 취소하지만 고로쇠수액 판매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홍보·판매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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