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이 31일(현지시간) 네 번째 유인 우주여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블루 오리진은 이날 텍사스주 밴 혼 발사장에서 6명을 태운 유인 우주선 뉴 셰퍼드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우주선은 10분 비행을 한 뒤 대형 낙하산을 펼쳐 지상에 무사히 착륙했다.
탑승객 6명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불리는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었고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했다.
이번 여행에는 뉴 셰퍼드 우주선 발사 시스템을 설계한 블루오리진 기술진 게리 라이가 참여했다.
개인투자자 마티 앨런 등 나머지 5명은 유료 고객으로, 이들이 이번 우주여행을 위해 지불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블루 오리진은 지난해 세 차례 유인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베이조스는 작년 7월 직접 우주선에 올라 지구 밖 여행을 홍보했다.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 인기 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진행자 마이클 스트레이핸, 미국 최초 우주인 앨런 셰퍼드의 딸 로라 셰퍼드 처칠리도 2∼3차 우주여행에 동참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