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육경건)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제주도의 해안에서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는 ‘지구다움데이’ 행사를 벌였다.
지구의날 2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스테이 ‘다움’ 북촌포구집에서 ‘2022 지구의 날 행사 하나투어 다움스테이에서 함께하는 지구다움데이’를 열어 지구의 날에 적극 동참했다.
하나투어는 행사에 앞서 MZ세대가 즐겨보는 인스타툰을 활용해 ‘지구다움데이’를 알리고, 여행 중 다회용기 사용과 대중교통 이용, 쓰레기 챙기기 등 친환경 여행 실천을 인증하는 ‘지구다움챌린지’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20명을 선발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다려도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촌포구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주운 쓰레기를 재활용해 장식용 오브제를 만들기도 했다.
행사를 진행한 제주스테이 ‘다움’ 북촌포구집은 하나투어가 제주 지역사회 문제인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숙박시설로 활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마을-웰니스’ 숙박시설이다. 버려졌던 빈집이 새롭게 재탄생된 공간 속에서, 직접 해양쓰레기를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업싸이클링 활동을 한 것이다.
하나투어는 고객 중심의 친환경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1일부로 ESG 전담 조직인 'ESG경영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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