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도는 3일 오후 2∼5시를 기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순차적으로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는 이날 오후 2∼4시 중·북부권과 남부권에 이어 오후 5시 동부권에도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중부권은 광명시 소하동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29ppm을, 북부권은 김포시 고촌읍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21ppm을 나타냈다. 남부권의 경우 오후 4시 평택시 송북동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30ppm을, 동부권은 오후 5시 구리시 교문동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41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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