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5개국 1.1조 기술수출도
대웅제약이 국산 34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사진)을 국내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정 40㎎을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으로 보험급여 적용과 동시에 1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펙수클루정은 2008년 표적물질 개발 단계부터 연구개발·임상·허가·판매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자체기술로 진행한 순수 국산 신약이다.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로 기존 PPI(양성자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도 빠르게 발매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중국, 미국, 브라질 등을 포함해 세계 15개국에 1조1000억원 상당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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