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주연한 ‘유미가 안나가 된 이야기' OTT 드라마 ‘안나’가 파격적인 전개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한아 작가의 원작소설 ‘친밀한 이방인’이 7월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교보문고 집계)로 뛰어올랐다. 소설 분야에서는 4위에 올랐다.
구매층은 여성독자 비율이 월등히 높았고, 그 중 30대 여성 독자가 35.6%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보니 가머스의 ‘레슨 인 케미스트리’도 드라마 소식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OTT 플랫폼이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원작에 관심이 쏠리며 역주행하는 패턴이 만들어지고 있다.
故 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유고 ‘눈물 한 방울’이 출간과 함께 종합 6위에 올랐다. 손글씨와 그림을 통해 고인을 추억하는 이들의 사람을 받았다. 구매 독자는 남녀 독자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령층은 60대 이상이 36.5%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 남성독자층이 25%나 차지했다.
자청의 ‘역행자’는 2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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